중국의 사회도덕수준을 50년 퇴보시킨 사건 http://down.humoruniv.org/hwiparambbs/data/pds/a_7270057463_492c3d6e0cccf8e39bca723b45a000fd1bff4370.png">
그런데도 배반의 탑이란 것조차 생소한 명칭이었으니 어찌된 연유인지 몰라 하는 건 당연했다.“저 얼굴에 칼자국이 있는, 방금 한 걸음 움직인, 얼굴에 칼자국이 있는 표사 말입니다. 아무래도… 광룡 같습니다.” "식사를 준비해라. 저것들이 먹는 걸로 우리 말에게도 먹이고 우리는 인간이 먹을 수 있는 걸로 준비해라."